기아 전기차 더 뉴 EV6 차량 가격 및 워런티
기아의 전기차 더 뉴 EV6 차량의 정보와 신차가격표에 대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차량 구분에 보면, 기아 EV6는 준중형 SUV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사실 차량을 보면 중형급 SUV로 느껴집니다.
현대에 아이오닉5가 있다면, 기아에는 EV6 차량이 있습니다. 현대에서 아이오닉5가 출시되면서 연이어 나온 모델이 바로 EV6 차량입니다. 형제 브랜드에서 먼저 출고하고 이어서 출고하는 식의 패턴을 계속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 뒤로 기아자동차는 'EV+숫자(홀수)' 방식으로 전기차량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더 작은 차량은 얼마 전에 출고된 EV3차량이 있고요. 좀 더 큰 SUV 차량으로는 EV9이 있습니다. 그럼 함께 아래 목차에 따라 살펴보시죠!
목차
차량 외관 및 색상
차량 성능 및 제원정보
차량 옵션표 및 가격표
제조사 신차보증기간
차량 외관 및 색상
그럼 먼저 EV6 차량의 출고 색상을 정리해 드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차량 라인업이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출고되어 도로에 다니는 차량으로는 다양한 색상을 만나지 못해서 이렇게 다양한 색상이 제공되는지 몰랐습니다.차량 성능 및 제원정보
다음은 차량 성능에 대해서 요약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EV6 차량의 롱레인지 모델, 2륜과 4륜으로 구분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V6 롱레인지 2륜 : 최고 출력 168, 최대 토크는 350, 배터리 용량은 84kWh
EV6 롱레인지 4륜 : 최고 출력 239, 최대 토크는 605, 배터리 용량은 84kWh
차량 옵션표 및 가격표
이제 차량 옵션과 가격을 확인할 수 신차가격표를 안내드립니다. 필자가 지난 1월에도 동일하게 기아 EV6 차량 신차가격표를 올려드렸는데, 지금 비교해 보니 그때와 동일한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V6에는 스탠다드 모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번의 충전으로 먼 거리로 이동이 가능한 롱레인지 모델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델 등급은 라이트 5,540만 원, 에어는 5,824만 원, 어스는 6,252만 원, GT라인은 6,31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이는 친환경 세제혜택이 제공되기 이전입니다.
제조사 신차보증기간
마지막으로 신차보증기간에 대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차체 및 일반부품 : 3년 혹은 6만 km
엔진 및 동력전달 부품 : 5년 혹은 10만 km
EV 전용 부품 : 10년 혹은 16만 km
고전압 배터리 : 10년 혹은 16만 km
햇수나 주행거리 중, 먼저 도래하는 것 기준으로 종료됩니다. 해당 내용 참고하시어 놓치지 말고 신차보증기간안에 차량 점검을 하여 예방정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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